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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온라인미디어업계의 올해는 시장환경을 둘러싼 제도화 논의, 주도권 공방 등으로 오랜 갈등을 빚었던 반면 해외 온라인미디어업계는 '통합'과 '기술'을 실험하는 등 내용적 경쟁이 그 어느때보다 치열했던 한해였다.

해외 온라인 미디어 서비스의 변화와 비즈니스 모델은 국내에 바로 적용할 수 없는 특성과 한계를 갖고 있지만 나름대로 시사점을 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언제나 유의할만한 것들로 평가된다.

온라인미디어뉴스는 올 한해 제공된 해외 업계의 뉴스들 중 10개의 핫 이슈를 선정했다.

1) 통합뉴스룸 올해도 '붐'

가디언지가 최근 첨단 '디지털뉴스룸'이 구현된 신사옥으로 이주하면서 웹과 신문의 통합을 마무리하는 단계로 이르는 등 미국, 영국의 유력 신문, 방송의 '뉴스룸 통합'이 이어졌다.

미국 워싱턴포스트, 탬파트리뷴, 프랑스 르몽드, 영국 BBC, 더데일리텔레그래프 등이 이 행렬에 동참했다. 이들 신문의 뉴스룸 통합은 멀티미디어, 온라인 서비스 등의 수준을 끌어올렸다는 평이다.

2) 하이퍼로컬 서비스 강화

전문직 종사자나 여성, 지역 젊은세대 등을 타깃으로 하는 하이퍼로컬 서비스가 급부상했다. 선두에 나선 곳은 미국의 지역지들로 '보스톤글로브'가 대표적이다.

보스톤글로브는 다양한 타깃을 대상으로 하는커뮤니티 구축에 공을 들이기 위해서 데이터베이스 투자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워싱턴포스트, 시카고트리뷴 등 주로 미국 동부 소재의 신문들이 이같은 서비스 도입에 앞장섰다.

3) 신문업계 감원, 파산

LA타임스, 시카고 트리뷴을 보유한 트리뷴컴퍼니가 법원에 파산신청을 내면서 적나라하게 알려진 미국 신문업계의 경영위기는 '로컬시장'에서 더욱 번지는 양상이다.

심지어 오랜 명성을 가졌던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지는 '종이신문' 발행을 사실상 중단키로 했다. 이같은 현상은 올해 초부터 주요 신문업계가 감원, 감면, 감부 등 심상찮은 동요가 일어나면서 감지됐다. 비관론자들은 내년 미국 신문업계가 최악의 위기를 맞을 것으로 보고 있다.

4) 간부진도 웹2.0 자각

신문업계의 전반적인 위기 속에서 뉴스룸의 간부들이 웹2.0 등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적응하려는 분투가 눈에 띄였다. 직접 뉴스룸 간부가 독자들과 소통하는 현상은 일반화하고 있으며 뉴스룸을 독자들에게 오픈(뉴욕타임스 '인사이드 타임스')경향도 두드러지고 있다.

AP통신은 기자가 기사댓글에 대해 직접 답변을 다는가 하면 영국 더데일리텔레그래프지는 쌍방향 소통 담당의 직책도 신설하는 등 뉴스룸의 직제도 바뀌었다. 내년 이러한 현상은 더욱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5) UCC 모시기 바쁘다

블로그들이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현장을 알린데 이어 올해에는 대선 레이스 및 투개표 과정에서 UCC가 적극 활용됐다. 미국 PBS는 유튜브와 대선UCC를 오픈하면서 신선함을 줬다.

공세적인 투자도 이어졌다. 뉴욕타임스는 소셜네트워크인 'Linkedln'과 제휴, '타임스 피플' 서비스를 도입했고, USA투데이는 아예 관련 기업인수를 했다. 특히 방송사와 포털도 시민저널리즘을 껴안는데 공을 들였다. 미국 야후는 뉴스에 블로그 글을 노출했고, CNN, BBC 등도 UCC를 확대했다. 
 
6) 비디오 뉴스 확대

수준 높은 영상 뉴스가 인터넷 오디언스에게 긍정적일까? 미국 주요 신문들은 비디어 뉴스를 강화하며 그 가이드를 제시해줬다. 뉴욕타임스는 화려한 비디오 페이지를 리뉴얼했고 파이낸셜타임스는 비디어 뉴스 플레이어를 최적화했다.

소프트웨어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기자들의 인식도 바꾸는 작업에 올인했다. 스타트리뷴, 워싱턴포스트는 자사 기자들에게 비디오 교육을 시행했다. LA타임스는 '비주얼 저널리즘' 부서도 만들었다. 주요 매체의 영상 뉴스 강화는 온라인 광고 모델에 대한 기대치도 끌어 올렸으나 전반적으로 가라앉은 시장을 되돌려 놓진 못했다.

7) 모바일 뉴스 열기

내년 국내에도 시판되는 'iPhone'에 뉴스가 얼마나 호소력있는 서비스가 될지 예측하기란 힘들다. 미국과 유럽의 시장정서와 많이 다르기 때문이다.

해외 유력 매체들은 어플리케이션 개발은 물론이고 실시간 모바일 뉴스와 콘텐츠를 생산하는데 아낌없는 투자를 했다. 뉴욕타임스,USA투데이, 더데일리텔레그래프, BBC, AP통신, CBS 등 대부분의 언론사들이 모바일 뉴스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였다.

8) 전자종이 실험

일부 유럽 신문들의 실험적인 전자종이 리더기 프로젝트가 이어졌다. 미국의 킨들 모델이 '불분명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는 아시아 신문업계도 전자종이 상용화가 예상되고 있다. 일단 선두의 시장은 킨들로 파이낸셜타임스도 지난 8월 합류했다.

프랑스 레제코, 르몽드 등 유럽 신문들의 행보도 관심사로 떠올랐다. 자체적인 평가는 긍정적이었으나 시장은 보수적으로 보고 있다. 낙관론자들은 2009년 시장이 빛을 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비관론자들은 2015년 이후에나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같은 엇갈린 의견 속에서 소니 등은 구부러지고 칼라가 구현되는 전자종이 리더기 개발에 착수했거나 시제품을 내놨다.

9) 인터랙티브 서비스

디지털스토리텔링에 의한 웹 뉴스는 부가가치가 월등하다. 아직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으나 영 오디언스(Young Audience)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서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미국의 양대 온라인미디어인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 WSJ의 디지털 부문은 지난해에 이어 온라인 서비스 강화를 추진했다.

단순 뉴스보다 인터랙티브 서비스가 호응을 얻는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밖에도 풍부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서비스도 美대선 등에서 쏟아졌다. 인터랙티브 서비스는 뉴스룸내 기자 및 전문가들의 협업이 관건으로 해당 서비스가 양적으로 질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면 그것은 뉴스룸 통합의 성과로 봐도 된다는 평가도 적지 않다.

10) 온라인 광고 및 비즈니스모델

해외 온라인미디어업계의 고민은 온라인 비즈니스의 잠재력, 성장성은 인정되지만 뚜렷한 실적으로 나타나지 않는다는데 모였다. 올해 미국, 유럽의 주요 신문업계는 공동 광고 비즈니스를 띄우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펼쳤다. 미국 4대 신문그룹은 2월 온라인 광고회사를 설립했고, 구글과의 프린트 애드 프로그램, 야후와의 광고 협력관계도 변함없이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루퍼트 머독의 뉴스 유료화 포기 이슈도 부상했으나 결국 시장 침체에 따라 전면 무료화는 순연됐다. 일본에서는 3대 메이저신문이 '공동 뉴스포털'을 띄우며 반전을 모색했다. MS社(기술업체)WSJ간 광고제휴, 삼성(가전업체)-USA투데이의 TV콘텐츠 제휴는 올해 나타난 새로운 흐름 중에 '금과옥조'였다.

덧글. 사진출처는 가디언지의 첨단 디지털뉴스룸 내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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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판형 변화, 무엇을 의미하나

Online_journalism 2008/10/01 10:02 Posted by 수레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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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패러다임의 시대 저널리즘의 운명
 

20세기 굴뚝 산업 시대에 호황을 누린 신문출판 산업은 컨버전스되는 디지털 문명 앞에서 속수무책의 시절을 지나며 불편한 처지가 됐다. 가장 거북스러운 문제는 신문시장의 축소다. 젊은 세대는 디지털 단말기나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정보를 습득하면서 종이와 점점 이탈하고 있다. 잠재적 고객일 수 있는 젊은 세대와의 단절은 신문의 미래 전망을 불투명하게 만들고 있다.

초기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가 정보사회는 산업사회와 질적으로 구분되는 역사상 새로운 사회형태임을 역설한 것처럼 신문은 예상을 뛰어 넘는 이 패러다임 변화에 전율하고 있다. 국내의 신문 구독률은 21세기 들어 30%대로 급감한 반면 인터넷 이용률은 76.3%로 껑충 뛰어 올랐다. 인터넷 매체 신뢰도가 신문을 앞서는 첫 결과도 공개됐다. 이용자들의 포털뉴스 선호도는 신문사 홈페이지보다 월등히 높은 상태다. 이에 따라 신문업계는 종이와 온라인의 상호 보완적 질서 구축의 중요성에 눈뜨기 시작했다.

10여년 전부터 전통적인 출판 시스템을 대체하는 전자 출판을 독립적으로 꾸려 가는 한편 종이의 한계를 극복하는 동력으로 삼으려는 노력이 전개됐다. 대학의 커리큘럼에도 온라인저널리즘이 자리잡았고, 시민기자제를 모델로 하는 독립형 인터넷신문도 언론으로 규정됐다. 이 과정에서 전통적인 뉴스를 재해석하고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이 가치가 있는 업무가 됐다. 

최근 수 년 간 세계 신문업계가 이런‘혁신’을 화두로 내건 이래 사이버 자본주의는 놀랄만한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신문기업 경영진이 온라인 미디어에 대한 과감하고 각별한 투자를 전개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이대로 가면 죽는다는 절박함이 뉴스룸의 통합을 견인하고 있다. 기자들의 멀티플레이어화도 이뤄지고 있다. 예컨대 신문사 내부에 TV스튜디오가 바이러스처럼 번지고 있다. 20세기가 규정해 놓은 매체간 경계가 급속도로 허물어지고 있다.

이러한 혁신 모델 중에는 종이신문의 크기를 바꾸는 작업도 포함돼 있다. 판형변화는 신문독자들의 급변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문화전략이다. 종이신문을 들여다보는 시간과 행동 반경을 감안한 것이다.

판형변화를 주도한 영국신문들은 런던시민이 복잡한 지하철로 출근하며 신문을 본다는 점에 착안했다.

또 최근 정보 수용자들은 콘텐츠를 담는 단말기들의 소형화, 경량화를 경험하고 있다. 전통적인 종이신문은 가장 큰 크기로 디지털 기기와 경쟁하게되면서 젊은 세대로부터 눈 밖에 났다는 평가가 잇따랐다.

가볍고 유연한 종이의 특성을 십분 활용할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일부 신문은 콤팩트 사이즈로 줄인 뒤 못이나 클립으로 묶어 뉴스 잡지 형태로 만들었다. 신문을 펼쳤을 때 흘러내리지 않도록 세심히 배려한 것이다.

특히 판형변화는 산업적 관찰이 함축돼 있다. 올해 전세계적으로 펄프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등 반환경적 산업으로서 종이신문의 위치가 주목되고 있다. 국내 제지업계들은 올해 들어 이미 두 차례에 걸쳐 각각 5~8% 인상했다. 고갈되는 자원을 무한정 쓸 수 없는 신문사들은 앞으로 관련 비용을 줄여야 할 과제에 직면해 있다.

지난해 초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신문지면의 세로폭은 그대로 두고 가로폭을 6단에서 5단(12인치)으로 줄이면서 연간 1천800만 달러의 절감효과를 예상한 바 있다. 여기에 운송, 물류 비용도 경감될 것으로 기대했다. <뉴욕타임스>도 지난 4월부터 지면 크기를 줄이는 데 따른 인쇄업무 통합으로 설비와 인력을 축소, 4천200만 달러를 보전할 것으로 예측했다. 일반적으로 전형적인 종이신문 크기인 대판에서 베를리너판 등으로 줄일 경우 15~30% 이상 용지 비용이 줄 것으로 보고 있다. 판형 축소는 신문경영에 일정한 보탬이 되는 셈이다.

이뿐만 아니다. 떠나가는 젊은 독자들을 붙들어 둘 수 있는 성공사례가 나오고 있다. <가디언>은 베를리너판으로 변화한 뒤 신규 독자층이 늘면서 작지만 강한 신문의 명성을 유지했다며 자평하고 있다.

독일의 전국지인 <디 벨트>는 콤팩트판으로 시장에 진입해 발행부수 1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지면 크기가 작아진 벨트콤팍트독자의 50% 이상은 18~35세로 이중 절반 의가량은 이전에 비구독자였다. 이러한 작은 신문들의 열풍은 2020년께 마침내 A4용지 크기의 신문을 등장시킬 것이란 전망을 낳고 있다. 그러나 판형 변화의 현실은 장밋빛만은 아니다. 대체로 발행부수는 늘고 있지만 광고수입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미국 신문들은 판형변화보다는 타깃독자에 맞는 콘텐츠 생산에 주력하는 모양새다. 전통적인 저널리즘을 고수하는  것이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연령대에 맞는 전략으로 일관하고 있다.

종이신문 구독자는  고연령대로 특성화하고 인터넷을 포함한 뉴미디어는 10~30대를 겨냥하고 있다. 판형이 아닌 차별화로 방향을 잡은 것이다.

베를리너판을 내는영국 <가디언>의 캐롤린 맥콜 사장이 “품위만 빼고 판형을 포함 모든 것을 바꿀 정도로 개혁범위와 속도가 컸다”고 한 말은 시사점이 있다. 알멩이 즉, 콘텐츠의 변화 없는 껍데기의 변화는 신문독자들을 모욕하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종이신문이 읽을 거리를 담고 생각의 깊이를 풍부하게 하는 매체로서 존재감을 상실했다고 보는 독자들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최근 국내 메이저 신문의 구독자들이 오히려 구독하고 있는 신문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조사결과까지 나오고 있다. 국내신문의 저널리즘이 객관성과 균형성이란 측면에서 불신당하고 있는 가운데 판형변화 하나 만으로 회생의 계기를 마련하게 될지불투명하다. 게다가 광고 가격이 면적으로 결정되는 등 불합리한 광고시장과 가정 배달 중심의 국내 신문시장 여건을 염두에 둔다면 오히려 새 윤전기 세팅 비용만 떠안을 위험성까지 있다.

현재 판형변화를 준비하는 국내신문은 자본력을 갖추고 시장을 주도하는 메이저 신문들이다. 따라서 지방에서메이전 신문의 윤전기를 빌려쓰는 군소신문의 경우, 도미노식으로 판형 변화가 확대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종합 일간지가 변수를 따져보는 가운데 이미 시장은 판형 축소가 대세라는 성급한 진단도 나오고 있다. 사실 이미 지하철에 배포되는 무료신문은 한 종을 제외하면 타블로이드판으로 제작되고 있다. 일부 종합 일간지는 과거에도 주말판 또는 별지 섹션을 작은 사이즈로 제작한 적이 있다. 판형축소에 대한 거부감보다는

흥미롭게 평가할만한 배경들이 어느 정도 무르익은 셈이다. 그러나 ‘타블로이드판=대중지, 베를리너판=고급 정론지’로 인식되는 유럽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국내에 전이돼 새로운 신문계의 판도를 형성할 것인지 단정하기는 이르다.

오늘날 마이크로 소사이어티(micro society)는 신문을 통째로 집어삼킬 기세로 팽창되고 있기 때문이다. 장문의 기사는 더 오그라들고 있고 서머리(summary)와 비주얼(visual) 편집은 파격을 더하며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시사적인, 공공적인 토픽보다는 개인의 삶과 욕망을 건드리는 도발은 각광받고 있다.

이런 풍조를 반영하는 신문판형의 조정은 결국 20세기가 유지했던 전형적인 스토리의 격식이 무너졌음을 의미한다. 이것은 마치 정보를 매개로 한 소통의 문명이 신문을 떠났음을 읊조리는 哀詞처럼 들린다. 發光하는 디스플레이 기기 앞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완벽히 처리하는 디지털 유목민에게 종이의 한계는 역력하다.

그럼에도 종이신문의 판형 변화는 신문의 광범위한 再生으로 연결될 가능성 또한 갖고 있다. 종이는 역사상 가장 오래된 인류의 정보 容器다. 여전히 저널리스트의 중요성이 회자되며 수백만 권의 베스트셀러가 등장하는 세계는 결국 21세기 종이신문의 역할과 진로의 재설계를 과제로 던진다. 그뿐만 아니다.

신문계의 저널리즘을 고양해야 한다는 성찰론도 힘을 얻고 있다. 또 투명한 경영으로 신문시장의 신뢰성과 개방성을 이뤄내야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결국 판형 변화는 수준 높은 교양과 지성을 담아내지 못하면 신문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경고 메시지 속에서 착안된 상황이다. 판형 변화의 험난한 운명이 예견되는 대목이다.

출처 : 교수신문

참고 :

신문 판형
- 대판 391X545mm
- 베를리너판형 315X470mm
- 콤팩트판형285X400mm
- 타블로이드 254X374mm
- USA투데이 343X58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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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통합뉴스룸에 대해

Online_journalism 2008/06/19 09:43 Posted by 수레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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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런던의 뉴스 미디어 界에서는 새로운 통합 뉴스룸이나 조직을 새롭게 디자인하지 않는 곳에서 근무하는 저널리스트는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상황이 됐다.

텔레그래프지는 허브앤스포크(hub-and-spoke;자전거 바퀴축과 바퀴살처럼 중앙축을 중심으로 방사형으로 뻗어가 있는 뉴스룸) 모델 트렌드를 선보였고, 가디언은 가을에 새로운 HQ(뉴스룸 이름)으로 이주하기 위해 내부 논의가 한창이다.

오랜 숙원이던 BBC는 뉴스룸 통합 단계에 들어섰다.

런던 서부 BBC TV 센터의 7층에서 근무하던 온라인 뉴스팀이 최근 새롭게 완성된 뉴스룸 1층과 2층으로 합류했다. BBC 멀티미디어 뉴스룸으로 명명된 뉴스룸은 곧 TV와 라디오 팀, 그리고 BBC 기자들의 뉴스를 수집하는 팀도 결합한다.

뉴스룸 통합의 목표는 두 말 할 나위도 없이 스토리텔링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있다. TV, 라디오, 웹, 모바일, 쌍방향 TV, 디지털 텍스트 등이 그것이다. 즉, 오디언스가 기대하는 뉴스를 위해 다양한 기술과 방법들이 접목되는 조직이 구현됐다.

BBC는 금명간 새로운 매체를 창조할 계획이다. 단지 재가공 수준이 아니라 인터넷을 위한 것이다. 뉴스 서술에 있어 새로운 형태가 창조돼야 한다는데 이론의 여지가 없는 상태다.

즉, 한 스토리 안에서 각 미디어의 적절한 활용이 필요하다. 각 스토리의 미디어를 분리해서 생산하는 것보다는 말이다. 이러한 노력이 통합뉴스룸 안에서 기자들에게 요청되는 가장 혁신적인 부문이다.

BBC 뉴스룸의 경우 모든 최고 관리자들이 뉴스의 수요에 따라 로테이션하게 된다. BBC 뉴스 자원(원천 소스)으로부터 콘텐츠를 매만지는 허브로서 멀티미디어 데스크가 기능한다.

또 지원파트들은 매체보다는 주제에 따라 움직인다. 예를 들면 TV 과학기자는 온라인 파트의 과학부문 작가와 나란히 일한다.

하지만 각 뉴스룸에는 '미디어 철사(media wire)' 같은 것이 존재한다. 미디어 철사는 어떤 산물이나 단계에서도 콘텐츠가 피딩될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을 의미한다.

아마추어 시민기자가 올리는 UGC 허브는 분리돼 있다. 하지만 이것은 상근기자와 시민기자 또는 기자와 목격자간에 결합이 필요하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진다.

이와 관련 BBC의 피터 호럭스(Peter Horrocks)는 "이제 BBC 뉴스를 전체적으로 리메이크해야 할 시점에 왔다"고 말했다. 이미 24시간 뉴스 생산을 위해 100명이 넘는 기자들이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한편 BBC는 지난 16일 모든 (기자) 블로그에 RSS 피드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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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UGC 제대로 전개되려면?

Online_journalism 2008/02/27 10:53 Posted by 수레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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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C(User Generated Content)가 언론사가 운영하는 뉴스 사이트의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뉴스룸 편집자들의 고충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저널리즘을 연구하고 있는 영국 런던 시립대(City University) 닐 트루만(Neil Thurman)의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수년간 영국 내 언론사 웹사이트가 형식적인 UGC 강화를 추진해오면서 이용자 참여를 극대화하는 실질적인 문제들에 직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재 뉴스룸의 편집자들은 UGC에 개입하고 조직화하는 방법들을 학습하는데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일단 편집자들은 UGC에 대한 권위적인 태도와 현실적 이슈를 해소하는 데 골몰하고 있다.

여기에는 세 가지 관점이 존재한다.

첫째, 뉴스룸은 UGC의 수준과 규모를 끌어올리려고 하는데 반해서 재정적 지원은 쥐꼬리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는 편집자들이 UGC를 가능한한 뉴스 페이지에 올려주는 것이 보상책의 전부로 이해하는 것과 궤를 같이 한다.

둘째, 편집자들은 UGC에 개입(gatekeeper)하는데 있어서 브랜드의 명예를 지키고, 콘텐츠의 수준을 높이는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는 UGC의 순수성을 훼손하는 일일 수 있음에도 말이다.

셋째, 어떤 식이든 UGC를 확대할수록 비용이 들 수밖에 없지만 실제적 효과-트래픽은 여전히 한계를 지니고 있다. 이는 뉴스룸 편집자들이 UGC를 적극적으로 껴안기를 망설이도록 하고 있다.

더구나 언론사 사이트 이용자들은 일반적으로 역동적인 참여-글을 등록하고 소통하는-와 단순하고 평이한 참여-다른 사람의 글을 보기만 하는- 사이의 간극이 큰 편이다.

BBC의 'Have Your Say'의 경우 순방문자수의 단 0.05%만이 참여, 댓글을 남기고 있다. 일반적인 뉴스가 생성된 페이지의 약 5/1 정도에서만 참여가 이뤄지는 것이다.

물론 영국에서는엄정한 법제도-저작권, 명예훼손 등 때문에 뉴스룸이 UGC를 다루는 데 신중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편집자들은 이용자들이 등록한 콘텐츠에서 발견되는 오탈자, 문법, 이중성, 현학성, 균형감각이 떨어지는 비평, 뉴스가치가 떨어지는 부분 등에 대해 엄정하게 개입하려 든다.

편집자들이 UGC의 데스크로서 기득권을 행사하고 브랜드의 가치를 지지하는 부분은 전통적 저널리스트의 균형적 자세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적극적인 UGC 통제는 많은 비용을 부담할 수밖에 없어 UCC 활성화에 장애물로 작동하고 있다. 사실상 영국내 언론사의 UGC 실험은 비용이 드는 것을 회피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편집자들이 UGC에 가하는 너무 많은 필터링과 통제는 이용자의 참여와 뉴스룸과 이용자간 소통을 좌절시킨다. 또 어떤 측면에서는 게이트키핑이 이용자들이나 편집자에게 흥미로운 일도 아니다.

문제는 언론사가 UGC를 구축하기 이전에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自社 또는 일반적인) 이용자들의 진화를 제대로 인식하느냐의 여부, 브랜드 가치 또는 신뢰도에 대한 냉정한 성찰, 이용자와의 파트너십(구독자 관리 체계 포함) 전반에 걸친 개선이 요구된다는 점이다.

성공적이라고 평가받는 영국 가디언지의 '지적 커뮤니티' 전략은 오랜 시간 많은 뉴스룸 관계자들의 대화를 통해, 그리고 이용자들에 대한 충분한 사전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반면 국내 상당수의 (닷컴) 온라인 저널리스트는 UGC를 설계하라는 올드미디어(또는 스스로의 판단)의 지시를 수용했지만 이것의 미래에 대해서는 비관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UGC가 단지 시설과 장치, 즉흥적인 기구와 소수의 전문가로서만 구현된다고 보는 판단을 버려야 한다. 언론사가 원하는 UGC는 일정한 수준 이상의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용자들과 제대로 소통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해야 할 것이지만 말이다.  

덧글. 닐 트루만의 보고서는 더타임스, 텔레그래프, BBC뉴스, 파이낸셜타임스, 더인디펜던트 등 영국의 유명 매체들의 온라인 편집자의 인터뷰를 통해 작성됐다.

덧글. 가디언지의 지적커뮤니티와 관련된 책이 3월 중 발간된다. 동아닷컴에 근무했던 최은숙 씨가 가디언지 뉴스룸 관계자들과 장기간 소통하면서 정리한 내용이다. 외국 신문의 뉴스룸 심장부에서 얻은 경험이 녹아들어 있다. 나는 이 책의 원고를 사전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아주 조금의 의견을 전달했다.

덧글. 이미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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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대표적 일간지 <르 피가로>지가 신문판형과 레이아웃을 점차적으로 바꾼다.

<르 피가로>는 우선 독자들이 이슈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기사의 리드문과 프레임을 줄여 제목이 두드러지게 편집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르 피가로>는 현재의 570 x 400 mm 판형을 2009년까지 470 x 320 mm 판형으로 변화시킨다.

또 <르 피가로>가 발행하는 <피가로스코프>, <피가로 매거진> 등 두 종의 뉴스 매거진도 2008년부터 새로운 포맷으로 제작된다.

<르 피가로> 편집국장 에띠네(Etienne Mougeotte)는 "이런 판형 변화가 독자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서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르 피가로>의 기존 판형은 2005년 11월 니콜라스(Nicolas Beytout) 편집국장 재직 시절 채택된 것으로 그 이후 올해까지 -7.3%의 판매 감소가 있었다.

<르 피가로>를 비롯 <르몽드>, <가디언> 등 세계적 매체들이 판형을 줄이고 비주얼 편집을 시도하는 데에는 젊은 독자층의 뉴스 소비를 늘이려는 전략이 숨어 있다.

<중앙일보>의 경우 내년 1월부터 일요판 <중앙SUNDAY>를 '신중앙'판으로 인쇄하는 데 이어 2009년경 <중앙일보>도 새로운 판형으로 제작한다. 이 판형은 대판과 타블로이드판형의 중간 사이즈로 베를리너판형과 비슷한 사이즈다.

<중앙일보>가 새 판형 제작에 나섬에 따라 다른 경쟁매체도 새로운 판형을 검토했으나 윤전기 비용 부담으로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신문업계에서는 타블로이드판으로 제작되는 지하철 무료신문 크기에서 기존 신문판형의 가로 크기가 줄어든 베를리너판형 등을 고수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폭이 넓게 되면 기사가 확대돼 콘텐츠를 읽는 데 불편하며 비주얼 편집의 장점이 부각되지 않는다고 지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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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가디언의 온라인저널리즘

Online_journalism 2006/11/23 10:38 Posted by 수레바퀴

“Web-first” publishing at the Guardian: balancing between speed and quality

Newspaper deadlines are becoming increasingly irrelevant. Stories that once had to wait for the morning delivery to be read can now be posted on a paper’s website as soon as the news breaks or the second the last editor gives it her final approval. In June 2006, The Guardian became the first British paper to adopt a “Web-first” policy. The meaning behind the name is self-evident, but what does the policy mean for newsrooms? Foreign Editor for the Guardian, Harriet Sherwood, described the effects of “Web-first” on print newsrooms in an email interview with the Editors Weblog.

The Guardian began its experiment with its foreign and business desks, each for different reasons: the foreign desk “because the world's time zones make a nonsense of once-a-day publication once you have the means of a 24-hour news service,” and the business desk because a “lot of business news is released early in the morning” and it doesn’t seem logical to wait until the following morning’s paper to publish the news.”  On numerous occasions, the home and national desks have also printed stories on the Web before they appeared in the print version, but, said Sherwood, “We decided that our home/national desk wouldn't go web-first until we had cut our teeth on the foreign and business news.”

Some papers are
still skeptical about Web-first publishing, especially The Independent which holds stories until the next day under the premise that more people will buy the paper to read the news if they haven’t already read it on the Web. But Sherwood doesn’t foresee this practice lasting for very long:  

EW: Is Web-first publishing at the Guardian considered more of an experiment or do you think that online-first publishing will become the norm? Will newsrooms at other papers eventually institute the same policy? Why or why not?


HS: Once there is the means to get news to your audience on a rolling 24-hour basis, there's no logic to holding it back for a once-a-day newspaper deadline. Consumers of news increasingly expect to be able to access news at a time which suits them, rather than times determined by newspaper deadlines or fixed tv/radio news broadcasts. I do indeed think that web-first will become the norm. Once you start publishing web-first there is no going back. That's not to say it is not an evolving policy - we are learning what is possible all the time, and refining and reviewing our processes -- but the idea of abandoning web-first is unthinkable. I think other newsrooms will follow suit (
the Times already has done so).

EW: What are the risks of online-first publishing? For example, is it still possible to sufficiently factcheck and vet an article in the age of rapid online publishing?


HS: The main difficulty with online-first publishing is getting the balance right between speed and quality. Speed is of huge importance for any news website, but quality and accuracy are at the heart of the Guardian's journalism and I think it would be wrong to sacrifice or compromise on those. At the moment, if there is a big breaking foreign news story we tend to get an agency (AP) version on our website as soon as possible or a very quick version written by one of our London-based web reporters. Then we get our correspondent on the ground to file a web version as soon as he or she can reasonably do so which replaces the earlier version. I am at pains to stress the importance of accuracy - and the importance of giving the correspondent enough time to do some proper reporting. The risk is that the speed imperative could override meeting the high standards we set ourselves.


EW: What are the advantages of online-first publishing? For example, is this the future of breaking news instead of waiting for the nightly newscast or morning’s paper?

HS:
But - having said that - speed is the obvious advantage of web-first. If something happens in the morning in, say, Beijing or Jakarta, it is ludicrous that a Guardian reader should have to wait more than 30 hours before they can read a Guardian report on the story. By publishing straight to the web, a reader should be able to access a Guardian account almost 24 hours ahead of it being published in the newspaper. Stories can also be updated regularly. The second advantage is that the web does not face the same space constraints as a newspaper and there are always far more stories available to write than any print newspaper has room for. This isn't to say we should fill our website with verbiage, but it does mean we can accommodate stories and pieces of reportage that we may previously have had to say no to.

EW: What have been the consequences in the newsroom? Has it changed the way in which journalists and editors interact? Are editors even relevant in an online-first newsroom?

HS:
Yes, it has changed the way editors and journalists interact, although this is still evolving. We now consider how to 'feed' both platforms, usually in consultation with the reporters. There is a process of negotiation on deadlines for the web, given the need for both speed and accuracy/thoroughness. We are learning to think about mediums other than print - audio, pictures (both still and video) - plus blogs. We are offering training to our correspondents in these areas. I have considered whether the move to digital journalism makes editors irrelevant – wondering whether it should offer the reporter more autonomy in deciding the appropriate treatment of or platform for a story. However, our correspondents tell me they value interaction with an editor in discussion of a story. And I do feel that the role of an editor in how a story should be approached (eg straight news, reportage, news analysis etc), the content (the top line, balance etc), the most appropriate platform - plus acting as the 'first reader' (does this make sense, is it engaging, is it too long/short) is invaluable. But then I would, wouldn't I?

EW: Is there now a mentality of “publish first, edit later”? If so, do you think this is at all dangerous for the reputation of the paper?

HS:
I think there are considerable dangers for the reputation of the paper, but with care and commitment to our fundamental principles they shouldn't be overwhelming. All web-first stories go through an editing process before being posted - firstly by an editor, then by a sub (copy editor). Of course mistakes are made - as they are in newspapers - in which case our policy is to correct as fast as possible. We can't compete with the wire services, and we shouldn't try to - we should be offering something special that people can't get elsewhere.

EW: What has been the general reaction of staff at the desks where online-first publishing has been implemented – favorable or reactionary? Why do you think they reacted in this way?

HS:
The reaction has mostly been positive. Foreign correspondents generally access the Guardian via the website anyway - and other news sources  - so they are pretty open-minded about the potential. They like the fact that their work is read by people all over the world - and they get feedback from all over the world too. There are inevitable and justifiable concerns about speed-v-quality, but I hope these have been allayed over the past few months. I think there has been an enormous sea-change in the in the past year among journalists about the future of our industry, and most recognize that change is inevitable -- and many are really excited about the possibilities and challenges of digital journalism. I think it is easier for younger journalists, but change is always easier for the young.

EW: What are the general implications of online-first publishing for the future of journalism? Will it change things completely? Does it heighten the sense of competition between newsrooms at different papers?

HS:
We have to recognise that the web has changed people's expectations of how news is delivered and respond to that. Yes, it will change things completely in terms of delivery - but I think the issue of trusted sources of news become ever-more important when the sources are so many and varied. That's why we have to keep quality at the heart of everything we do. I'm not sure if it will change the sense of competition between newsrooms – I don't have a sense of that at the moment, but that could change.

EW: Overall, do you think that online-first publishing will improve or harm journalism?

HS:
There are both great possibilities and dangers for journalism. But I'm an optimist, so I think improvement will outweigh harm.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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